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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SAT·ACT 의무 제출이 다시 확대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두 시험 모두 골격이 바뀌었습니다. SAT는 완전 디지털 적응형으로, ACT는 과학이 선택으로 빠졌습니다. 다만 시험 요구 정책은 대학과 입학 연도마다 다르므로, 지원 대학의 최신 공식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우리 아이는 SAT냐 ACT냐"를 실제로 결정하도록 돕습니다.
배경은 내신 성적의 변별력 약화(Grade Inflation)입니다. 팬데믹 시기 도입된 시험 선택제(Test-Optional) 이후, 최상위 대학들은 지원자의 실제 학업 준비도를 더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표준화 시험 요구로 돌아서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어떤 대학이 언제부터 의무화하는지는 대학·연도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지원 대학의 입학처 공식 안내에서 최신 정책을 확인하세요.
디지털 SAT는 총 98문항·약 2시간 14분으로, College Board의 Bluebook 앱으로 치르는 완전 디지털 시험입니다(1600점 만점). 읽기·쓰기와 수학이 각각 두 모듈로 나뉘고, 첫 모듈 성적에 따라 두 번째 모듈 난이도가 달라지는 적응형 구조입니다. 단어 암기나 기출 반복으로 풀리던 문항이 줄고, 어조(Tone)와 뉘앙스의 전환, 문단 전체의 논리를 묻는 문항 비중이 늘어, 최상위권에서는 체감 난도가 올랐다는 반응이 이어집니다.
개편 ACT(Enhanced ACT)의 가장 큰 변화는 40문항 과학 섹션이 "선택" 영역으로 분리된 것입니다. 종합점수(1~36)는 영어·수학·독해 3과목으로만 산출되고, 과학은 별도 STEM 점수로 보고됩니다. 필수 문항은 215→131개로 줄고, 수학 선택지도 5개→4개로 줄었습니다.
| 영역 | 기존 ACT | 개편 ACT |
|---|---|---|
| 영어 | 75문항/45분 | 50문항/35분 |
| 수학 | 60문항/60분(5지) | 45문항/50분(4지) |
| 독해 | 40문항/35분 | 36문항/40분 |
| 과학 | 40문항(종합 반영) | 40문항(선택·STEM 별도) |
개편 ACT는 온라인·종이·학교 주관·국제 시험의 도입 시점이 다릅니다. 또한 일부 대학은 과학 점수를 요구·권장하므로, STEM 지망이거나 지원 대학이 요구하면 과학을 응시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정확한 시행 일정과 대학별 과학 요구 여부는 ACT 공식 안내와 각 대학 입학처에서 확인하세요.
10학년 가을 PSAT 10으로 현재 위치를 진단하고, 늦어도 11학년 봄(3~6월)까지 목표 점수를 확보해 12학년을 에세이에 쓰는 흐름을 권장합니다.
개편 시험은 짧아진 대신 어조·뉘앙스의 전환과 문단 전체 논리를 묻습니다. 승부처는 "기출을 몇 번 돌렸나"가 아니라 "텍스트의 논리와 어조를 훈련했나"입니다.
그래서 압구정 블루리본에듀학원은 논리(Logic)와 뉘앙스(Nuance) 분석을 결합한 자체 독해 프로그램 LUNA를 SAT 실전반에 적용하고, 매회 두 세트 모의고사를 치르는 듀얼 테스트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립니다. 방향 결정 자체가 아직이라면 미국 vs 영국 입시 철학을 먼저 보세요.
지원하려는 대학에 따라 다릅니다. 최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SAT·ACT 의무 제출이 다시 확대되는 추세이므로, 목표 대학의 최신 공식 정책을 확인해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학·입학 연도별로 정책이 다릅니다.
인지 강점으로 정합니다. 고난도 비판 독해와 함정 추론에 강하면 디지털 적응형 SAT, 지식의 빠른 적용과 정보 처리에 강하고 과학 부담을 줄이고 싶으면 개편 ACT가 유리합니다. 진단으로 강점을 먼저 확인하세요.
짧아졌지만 최상위권에서는 어조·뉘앙스·문단 논리를 묻는 문항이 늘어 체감 난도가 올랐다는 반응이 있습니다.
종합점수엔 반영되지 않지만, 일부 대학은 여전히 과학을 요구·권장합니다. STEM 지망이거나 지원 대학이 원하면 응시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논리·뉘앙스 결합 독해 프로그램 LUNA를 적용하고, 매회 두 세트 모의고사를 치르는 듀얼 테스트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립니다. 개편 시험이 요구하는 "논리와 어조" 훈련에 초점을 맞춘 구조입니다.